MARISA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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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2014. April

2015.08.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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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한 내공과 헤리티지의 신예 「마리사주얼리(Marisa jewelry)」를 주목하라! 전해 대표와 전보현 팀장, 두 자매가 이끄는 신규 브랜드 「마리사주얼리」가 지난 2월 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주말 이틀 동안 2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이슈를 모은 것. 메인 가격대가 10만~20만원 대인데다가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었음에도 타 주얼리 브랜드 대비 10배 이상의 성적을 달성했다.

이렇게 막강한 매출 파워를 보여준 「마리사주얼리」만의 비결은 뭘까. 마리사주얼리(대표 전해)에서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세공부터 시작해 제조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마리사주얼리」는 전 대표와 전 팀장이 국내 주얼리 생산 1세대인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으며 런칭한 브랜드다.

마리사주얼리의 모기업인 예옥은 아버지 전양운 전 대표가 설립한 주얼리 세공 및 제조 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1984년 설립한 이 회사는 세공과 제조 파트로 나누어 원석에서부터 주얼리가 되는 모든 과정을 망라한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자사 생산 라인을 운영 중이며 총 10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는 회사다.

또 다이아몬드의 대체소재로 주목받는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에 대한 국내 공식 라이선스 업체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배경이 「마리사주얼리」가 가진 어마무시한 강점이다. 언니인 전해 대표는 8년 전부터 예옥에 합류해 경영수업과 함께 예옥의 전문적인 주얼리 유통 프로세스를 익혔다. 이후 동생인 전보현 팀장이 가세하며 중간마진 없이 원스톱으로 유통하는 주얼리 SPA 브랜드 「마리사주얼리」를 런칭한 것.

가장 높은 사양의 소재를 국내 최저가로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이 「마리사주얼리」만의 경쟁력이다. 또 다양한 부자재를 활용해 가격부터 상품이 타 브랜드 대비 훨씬 다양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두 자매는 프리미엄라인 「마리앤잭」, 영 존을 겨냥하는 중저가 「마리사주얼리」, 홈쇼핑에 유통하는 「마리앤마리」까지 3개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한다. 런칭 첫 시즌부터 백화점 3사는 물론 GS홈쇼핑에서 입점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 두 자매의 야심찬 출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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